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팅레이 X (문단 편집) == 탑승 선수 == ||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기준입니다. || * SA : 스피드 에이스 / RN : 러너 / SW : 스위퍼 / MD : 미들 / HY : 하이브리드 / IA : 아이템 에이스 * [[SANDBOX Gaming/카트라이더|SB]] - [[정승하]](SW), [[김승태]](HY), [[박현수(프로게이머)|박현수]](MD) * [[한화생명e스포츠/카트라이더|HLE]] - [[최영훈]](HY) [[문호준]] (SA) (2020 시즌1) * [[Afreeca Freecs/카트라이더|AF]] - [[홍승민]](HY) * [[ROX Gaming/카트라이더|ROX]] - [[신종민]](SW) * 개인전 - 권승주 훌륭한 안정성과 알맞는 크기에 힘입어 팀전에서 스위퍼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개인전에서는 16강 2조까지의 기준으로 모든 선수들이 스팅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아예 모든 트랙에서 스팅레이를 타는 선수가 더 많을 정도. 이번 리그 트랙들이 하나같이 운동장 성향의 트랙이 아니고 고저차가 심한 트랙 위주로 편성되어 있어서 스팅레이의 안정성이 빛을 발하는 중. 그러나 이후 규정이 다시 새롭게 수정되어서 [[파라곤 X]]도 탑승 카트바디에 추가된 이후로는 선수들이 파라곤 X를 더 선호하기 시작하였고, 실제로 개인전 16강 승자전, 패자전에서는 선수들 전원 또는 대부분이 파라곤 X를 탑승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스팅레이가 점점 자리에서 밀려나기 시작했다. 그나마 어비스 스카이라인처럼 길이 극단적으로 좁고 울퉁불퉁해서 다른 카트바디들이 지나가기 어려워 하는 맵에서나 스팅레이를 탑승하는 정도에 그쳤다. 의외로 [[파라곤 X]]만 있을 법한 개인전에서도 나왔다. 32강 B조의 권승주 선수가 광산 위험한 제련소에서 탑승했으나, 별 성과는 없었다. 최상위 티어에서는 내려온지 꽤 되었지만, 2021-2까지는 도검 구름의 협곡, 사막 송수관 등 안정성이 매우 중요한 트랙에서 이클립스 X와 더불어 자주 기용되는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